- OpenProj
처음에는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바로 휴지통으로 갈까 했지만 좀 찾아보니
조금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조금 사용해본결과
시작시간 8시 종료시간 5시 이게 항상 들어가는 거 같다.
환경설정을 봐도 삭제하는 법이 나오질 않고.. 도구에 작업시간변경에
들어가서 수정을 할려고 해도 수정이 되질 않는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이 시간때문에 한국과는 맞지 않는다는
불평글들이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 한글까지 지원한다. ㅋㅋㅋ
장점은 꽁짜~~~~
그리고 보고서 지원이 좀 괜찮아 보인다. 간트차트도 확대와 축소 버튼을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도 볼 수 있고 나름대로 괜찮은 거 같다.
- Project X
Flow 화면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쓰기도 상당히 쉬워 보인다. 직관적이다.
일단 유료이다. 금액은 129.99$ ..
아..비싸다..
- Merlin
집에서는 잠깐 사용을 했었는데 내 노트북에서는 계속 Opening Project라는
무한반복만 하고 있다.
update를 하고 나서 실행을 하닌까 정상작동한다.
ㅋㅋㅋ
Merlin이 Mail과 연동을 한다는 글을 어디에선가 본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메일과 연동하는건 찾지 못하겠다.
Merlin으로 Combine Project를 테스트 해 볼려고 했지만
Trial버전에서는 프로젝트 저장이 되지 않는다.
모든 기능을 사용 할 수 없게 만든 점이 좀 많이 아쉽다.
ProjectX와 Merlin 이 두가지 프로그램이 상당히 맘에 든다.
여러개의 프로젝트들을 한번에
사용을 해보니 좋은점이 맥의 주소록과 자원이 연동이 된다는 것이다.
화면UI도 깔끔한 편이고 나름대로는 괜찬아 보이지만
문제가 금액..넘 비싸다. Single License가 US $199 이건..
Things를 4개나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일단 넘 비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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