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9일 화요일

GTD용 맥용 어플 정리

GTD

맥용 어플




Things : (http://culturedcode.com/things/)
많은 사람들이 GTD어플로 추천을 하는 프로그램 Things
- 장점
        - Simple한 UI
- 단점
- 프로그램 값이 너무 비쌈.
- 아이폰용 어플도 엄청 비쌈.
- 개발자가 IGTD(무료)에서 Things로 넘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금액이..ㅜㅜ

OmniFocus : (http://www.omnigroup.com/products/omnifocus/)
넘 복잡하고 입력이 상당히 번거로움.
금액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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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나 Schedule로 어떻게 옮기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방법은 분명 있을 거 같긴 한데..
그런데 내가 사용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아래처럼 비어있는 Task가
자주 생긴다. 하나의 Task를 완료하고 ESC를 누르면 Empty Task가
생기지는 않지만 꼭 습관적으로 Enter키를 누르므로 인해서 아래와
같은 비어있는 Task가 생긴다.
그리고 마우스 커서를 옮길때마다 나오는 No Project나 No Context가
화면에 보이는 것도 상당히 눈에 거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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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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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윈도우 탐색기처럼 프로젝트 안에
폴더(그룹)을 두어서 그 밑으로 서브를 둘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 여러가지 일들을 분류할 수 있는것이 마음에
든다. Things는 아직까지 써본 결과 프로젝트 안에는 새로운 그룹을
둘 수 없는 거 같다.

Midnight Inbox : (http://www.midnightbeep.com/)
처음 화면을 접하면 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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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8일 월요일

KT에서 서비스중인 ucloud

t_serviceguide01-2010-06-29-10-27.jpg

h2_service_summary-2010-06-29-10-27.jpg

h2_desc_service_summary-2010-06-29-10-27.jpg

KT에서 서비스중인 ucloud다.

t_prize_guide-2010-06-29-10-27.jpg

img_prizeGuide01-2010-06-29-10-27.jpg

img_prizeGuide02_02-2010-06-29-10-27.jpg

img_prizeGuide02_03-2010-06-29-10-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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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_discount_benefit02_01-2010-06-29-10-27.jpg btn_show_charge_change-2010-06-29-10-27.jpg

tit_discount_benefit03_04-2010-06-29-10-27.jpg

SHOW 데이터 요금제 사용자라면 20GB가 매달 공짜..

PC에 있는 파일들을 맥에 전송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주로 그럴때 Evernote나 아니면 FTP를 이용했었는데

20G까지 무료로 웹하드를 지원한다니..

어제 간단하게 500M파일을 ucloud에 올려놓고 맥 사파리에서

다운로드까지 해봤는데 잘 작동을 한다.

거기에다 아이폰 i형 요금제는 무료...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IPhone 네트워크 - URL 리퀘스트

URL 리퀘스트
특정 URL에서 동기적으로 데이터 로딩
-(NSInteger)retrieveScoreForUser:(NSString *)usr
{
NSString *urlStr = [NSString stringWithFormat:@“%@/score.php?u=%@“,server, url];
NSURL *scoreURL = [NSURL URLWithString:urlStr];
NSString *returnStr = [NSString stringWithContentsOfURL:scoreURL];
return [returnStr integerValue];
}
-(void) updateScoreForUser:(NSString *)usr WithScore:(NSInteger)scr
{
NSString *urlStr = [NSString stringWithFormat:@“%@/updateScorephp?u=%@&s=%i”, server,usr,scr];
NSURL * scoreURL = [NSURL URLWithString:urlStr];
NSString *returnStr = [NSString sringWithContentsOfURL:scoreURL];
}
stringWithContentsOfURL : URL의 내용을 동기적으로 로딩한다. 이것은 로딩이 끝날 때까지 현재 프로그램 실행이 멈춘다는 것이다.
-(void)retrivesScoreForUser:(NSStirng *)user
{
NSString *urlStr = [NSString stringWithFormat:@“%@/score.php?u=%@“, server,user];
NSURL *scoreURL = [NSURL URLWithString:urlStr];
NSURLRequest *scoreRequest = [NSURLRequest requestWithURL:scoreURL cachePolicy:NSURLRequestReloadIgnoringLocalAndRemoteCacheData timeoutInterval:10.0];
theConnection = [[NSURLConnection alloc] initWithRequest:scoreRequest delegate:self];
if(theConnection)
{
theData = [[NSMutableData data] retain];
}
else
{
//연결 생성 실패
}
}
-(void)connection:(NSURLConnection *)connection didReceiveResponse:(NSURLResponse *)response
{
[theData setLength:0];
}
-(void_connection:(NSURLConnection *)con didFailWithError:(NSError *)err
{
        NSLog(@“Can’t connect - %@“, [err localizedFailureReason]);
        [con release];
        [theData release];
}
-(void)connection:(NSURLConnection *)con didReceiveData:(NSData *)data
{
        [theData appendData:data];
}
-(void)connectionDidFinishLoading:(NSURLConnection *)connection
{
        NSString *responseStr = [NSString stringWithFormat:@“%s”,[theData mutableBytes]];
        score = [responseStr integerValue];
        [connection release];
        [theData release];
}
NSURLConnection의 논블럭킹 방식 : 프로그램이 멈춤 없이 비동기적으로 동작을 한다. 데이타가 확보되거나 요청이 실패하면 델리게이트 객체에 데이타를 처리하게 알려준다.
* 위의 소스는 테스트를 아직 하지 않은 상태이다. XCode에서 돌려본 소스도 아니고 웹에서
입력을 했기 때문에 오타로 인한 오동작으로 동작을 하지 않을 수 있다.

DevonThink

Mac 사용자들의 많은 호평(?)이 있는 DevonThink
현재 DevonThink trial 버전을 사용중이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정리해본다.
웹을 저장할때 여러가지 경우로 선택을 할 수 있다.
좋은점은 웹을 Clipping할때 PDF로 저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devon-technologies.com/download/extras.html
Clip to DEVONthinkbuttonbookmarklet1a-2010-06-27-19-15.jpeg
위의 사이트에 가서 BOOKMARKETLET 버튼을 북마크탭에 드래그 & 드롭.
Note : 선택된 텍스트만 Clipping
Bookmark : 웹페이지 주소 정보만 저장
WebArchive : 이미지를 포함한 모든 데이타를 저장(블럭과는 상관 없는거 같다.)
PDF : PDF로 저장(블럭과는 상관 없음)
PDF(pag) : 페이지별로 PDF파일이 만들어 진다.(블럭과는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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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로 저장을 할때 Page별로 할수도 있고 전체로도 할 수 있다.
Page별로 PDF를 만든 후에 필요없는 페이지는 삭제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네이버 카페같은 경우는 정상적으로 동작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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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동작을 한다. Evernote에선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걸
확인했다.
Take Rich Note로 정 영역을 저장을 하여
아래의 내용이 Take Rich Note로 저장을
What DEVONthink Does for You
icondatabase2a-2010-06-27-19-15.jpegDEVONthink stores your documents, scanned papers, email messages, notes, bookmarks, etc. in one place. Access live web pages seamlessly from within DEVONthink to review, extract further information.
iconnewtext-2010-06-27-19-15.jpegCreate RTF documents, edit them in full screen, and use smart templates to quickly add pre-styled documents. Clip data from other applications using drag-and-drop, services, or the Dock menu.
Apple Script라는걸 지원한다.
Apple Script라는걸 지원하는 거 같은데 꽤나 유용한 거 같다.
하지만 아직 난 Apple Script를 사용할 줄 모를뿐이고..
가장 큰 단점은 너무 비싸다.
학생인 경우 25% 할인이 가능 한 거 같다.
그래도 가격이 넘 비싸보인다.
Personal하고 Pro Office하고 100$가 차이가 난다. 대략 12만원정도?
휴..넘 비싸다...
149$이면 대략 20만원정도..
Number of licenses/units
Unit Price
1-1
USD: 149.95
2-4
USD: 129.95
5-9
USD: 119.95
10-49
USD: 99.95
50-99
USD: 84.95
From 100
USD: 74.95
Tax/VAT may be added for certain countries. Exact details are provided before the order is completed.
사람이 좀 많이 모이면 금액이 좀 떨어지긴 한다.
이건 괜찮은거 같다.
DEVONthink Professional Office 300125739.JPG-2010-06-27-19-15.jpg USD 149.95 

DEVONthink Professional 300030707.JPG-2010-06-27-19-15.jpgUSD 79.95
DEVONthink Personal 217255.JPG-2010-06-27-19-15.jpg USD 49.95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맥용 터미널

OS가 윈도우인경우 터미널은 정말 종류가 많았다.

1. Vandyke의 SecureCRT(유료)

PastedGraphic2-2010-06-25-15-11-2010-06-25-15-11.jpg

내가 자주 사용했던 프로그램이다. 다른 터미널에 비해서 속도가

상당히 빠른게 장점이었던 기억이 난다.

2. 브레인즈스퀘어(주)의 Zterm

PastedGraphic3-2010-06-25-15-11-2010-06-25-15-11.jpg

브레인즈스퀘어(주)에서 만든 Zterm이라는 실행파일 하나로만

되어 있는 터미널 프로그램..

파일 하나로만 되어 있기때문에 급할때 다운받아서

사용하기엔 정말 편했다.

이 외에도 터미널 관련 프로그램은 정말 많았다.

사용자가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이 너무 많았다.

3. putty

putty-session-2010-06-25-15-11-2010-06-25-15-11.jpg

이 프로그램은 내가 잘 사용하진 않았지만 ssh를 지원하는

무료 터미널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이 외에도 많은 터미널 프로그램들이 윈도우에선 사용자가

입맛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맥에서는 터미널 검색을 하면 크게 2가지고 나오는 거 같다.

1. 기본 터미널

PastedGraphic4-2010-06-25-15-11-2010-06-25-15-11.jpg

2. iTerm

PastedGraphic5-2010-06-25-15-11-2010-06-25-15-11.jpg

결정적으로 이 2개다 한글 입력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글을 UTF_8을 사용하고 있는거 같은데 서버는 한글을

EUC-KR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서버의 한글을 나 쓰기 좋으라고 바꾸기도 머한 상태이다.

결국 해답은 한글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정답인가?

겨우 한글입력 하는 방법을 찾은 거 같다.

방법은 telnet -L옵션이다.

-L 옵션은 8bit data path setting을 해준다고 한다.

먼 소리인지 모르겠다.

일단은 맥에서도 터미널을 이용해서 한글을 입력 할 수 있게 되었다.

MacJournal을 이용하여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려보자.

계속적으로 이미지를 올리는데 실패를 하였다.
MacJournal 전에 ecto라는 프로그램을 테스트 했을때
이 프로그램에서도 이상하게 blogspot에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았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바꾸어서 올렸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는다.
이건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라 세팅의 문제로 생각을 하고
세팅쪽을 자세히 본 결과 드디어 원인은 찾은 거 같다.
이미지를 올릴때 MacJournal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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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 Edit Blog Setting 이 화면에서 Option을 누르면 Server Type이 4가지를
지원하는 거 같다.
%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10-06-25%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2.33.45-2010-06-25-02-23.png
gmail계정 하나 있으면 Picasa를 같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Upload attachments를 Picasa 로 설정하였다.
이 설정이 정확히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MacJournal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닌까 정말 블로그 올리는것이
쉽게만 느껴진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Evernote 장점과 단점

Evernote의 장점(특징)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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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것을 캡쳐할 수 있다.

처음 이 기능때문에 Evernote를 사용했었다.

좋은 자료나 데이타를 웹에서 찾았을때 URL만을 저장해 놓고 있다가

어느날 다시 그 사이트에 갔더니 사이트가 없어졌거나 데이타가 없는 경우가 가끔 있다.

가끔이 아니고 몇년이 지나면 블로그 이런것들은 자주 이름이 바뀌거나 없어지기도 한다.

이럴때 데이타를 다 캡쳐해 놓으면 싸이트나 블로그가 없어지더라도 데이타는 내 PC에 있기 떄문에

나중에 좀 편할거 같아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을 하게 되었다.

2e53667a35189b2de50f93b00a20b59c-2010-06-24-02-08-2010-06-24-02-08.png

2. 캡쳐한 모든것들을 자동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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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빠른 검색.

태그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빠르게 데이타를 찾아준다. 신기했던 기능중에 이미지에 있는 글자까지

찾아준다. 처음 이 기능을 봤을떄

와..신기하다..그런데 한글은?

4. 웹사이트 이미지 Clipping

Naver의 블로그나 카페글도 어느정도 잘 가져오는 거 같다. 한두개 성공한걸로 Evernote가 최상이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DevonThink에서는 가져오지 못한걸 Evernote에선 쉽게 가져오는걸로 봐선 Evernote가 웹상에서의 Clipping은

상당히 잘 만들어 진 거 같다.

대략 이렇게 특징(장점)이 있는데 그럼 단점은 없는가?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단점들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1. 윈도우 어플에서 한글 입력의 어려움.

윈도우용 Evernote에서 한글을 입력을 해보면 알것이다.

화면이 키보드 속도를 따라가지를 못한다.

맥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윈도우에서만 그러는거 같다.

2. 속도 문제.

데이타가 많아지닌까 속도가 느려지는 거 같다.

내 PC가 꼬져서인지는 모르지만

데이타가 많아지다보니 속도가 상당히 많이 느려지는 거 같다.

3. 유료화문제.

난 월정액제를 싫어한다.

특히 이런 조건있는 월정액..

Evernote는 한달에 500M로 알고 있는데 한달동안에 500M를 다 사용하지 못했을때 과연 이월이 될까?

이월이 되든 안되든 이런 월정액 요금제는 싫어한다.

특히 소리바다.. 지난달에 노래를 하나도 받지 못했는데 다시 이번달에 돈이 또 나갔다.

해지할려고 했는데 깜빡 했다. 하여간 이런 월정액은 정말 싫다.

4. 이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할려면 필히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프로그램의 출생이 처음부터 웹과의 동기화이다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나같이 웹과 연동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사용하지 말라는 말인가?